골프칼럼 > 재미난 골프이야기

1988년 월드시리즈 골프에서 톰 왓슨의 75센티미터 퍼팅이 실패하면서 마이크 리드는 우승을 차지했다. 1989년 마스터스 때는 일요일에 1타 차의 선두를 달렸지만 14번홀에서 스리퍼팅을 하고 15번홀에서는 세 번째 샷을 물에 빠뜨리는 ..   
골프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어떻게 생긴 코스가 좋은 코스인가”라는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생각과 주변의 이야기를 듣곤 한다. 하지만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필자는 25년 이상 국내 ..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소리 없이 수많은 질병을 야기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건강상의 문제를 안게 된다. 가장 흔하게는 피로, 잦은 두통, 위장장애, 불면 등이 생긴다. 스트..   
지금 마신 와인의 가격은 얼마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누군가가 와인병을 가린 채 이렇게 물어온다면 알아맞출 수 있을까.전 세계의 와인 종류가 50만 종이 넘고 국내에 들어온 것만도 1,500종류가 넘는데 솔직히 예상한 값과 시중..   
스포츠에서 두뇌와 성공은 필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체력으로만은 이룰 수 없는 것이지요. 유명한 테니스 스타 피트 샘프라스의 아버지는 나사(NASA)의 엔지니어였고, 타이거 우즈 역시 스탠포드 대학에서 올 A 학생이었습..   
가끔 정원관리에 대한 문의를 받곤 한다. 집 앞 정원 잔디를 골프장 페어웨이처럼 잘 가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것이다.멋진 잔디밭을 만들기 위해서는 잔디깎기, 비료주기, 물주기, 병해 충방제, 토양 갱신작업 등 다양한 관리기..   
대장용종의 발견 빈도는 전 연령에 걸쳐 조금씩 늘어가는 추세다. 그중 특히 30대 남성의 용종 발견 빈도는 그동안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치다. 대장암 환자의 80~85%의 경우, 용종을 본인도 모른 채 가지고 있다가 이것이 나이가 들어감..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이미 쏟아져 나올 만큼 나왔다. 와인을 제대로 알고자 든다면 공부할 게 참 많다. 올 여름 와인 마니아의 세계에 입문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욕심내지 말고 일단 굵은 줄기부터 짚어 보는 것부터 시작하자. ..   
매너를 우선시하는 상류층에서 시작된 골프는 룰을 잘 지키는 신사의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러나 실제로는 아주 교묘한 방법으로, 불법은 아니지만 이기거나 이득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세르히오 가르시아가 2013년 플레이어..   
골프에 대한 갈증으로 겨울을 보낸 골퍼에게 봄은 기다린 만큼 보상이 크지 않은 계절이다. 날은 따뜻해졌지만 새싹이 돋아나지 않은 코스는 여전히 누런 겨울옷을 입고 있다. 시간이 지나 코스가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을 즈음이면 날은 ..   
누구나 살아 있는 동안에는 건강하고 즐겁게 살기를 바라고, 또 될 수 있는 한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래서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도 하며, 여기에서 비롯된 신조어가 ‘구구 팔팔’이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는 뜻이다. 한 80대의 지..   
화창한 6월, 좋은 날 떠나는 피크닉에서 와인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사이 시나브로 산과 계곡은 온통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짧은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 피크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을 ..   
심리와 관련된 학술은 참으로 많습니다. 사실 많은 이론들이 골프에 적용되기도 하구요. 여기 제가 좋아하는 몇 가지 학설을 보지요. 시행착오로 배우는 법: 1890년대로 거슬러 가서, ‘시행착오 학습’을 만든 에드워드 쏜다이크는 고양..   
잔디밭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잔디 종류에 따라 다르다. 이는 생육습성에서 오는 차이 때문이다. 잔디는 줄기가 땅을 기는 게 있는가 하면, 땅속으로 자라는 것도 있고, 포기로 자라는 것도 있다. 이러한 습성은 잔디밭 조성에 밀접한 관..   
남성에게도 여성의 유방 형태처럼 가슴 부위가 도드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의학적으로 여성형 유방이라는 용어로 통용된다. 여성형 유방이란 남성에게 유선조직이 임상적으로 만져지거나 육안으로 유방이 커져 보이는 것을 말한다.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