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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산업 최전방에는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가장이 서있다. 이들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과 동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말이면 야생의 고단한 생활 속으로 뛰어든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들은 골프산업의 성장 동력인 주말 골퍼이기도..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골프를 사랑하는 가장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다. 휴가 기간 동안 부부 동반으로 마음 편히 골프를 즐기고 싶은 마음 간절하나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반대로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건 당연하..   
캐벗클리프스의 공동개발자인 마이크 카이저(밴돈듄스로 유명한 그 사람)가 외딴 곳에 골프 휴양지를 조성할 때 고수하는 원칙은 단순하다. “코스 하나는 호기심만 유발하지만, 코스가 2개면 사람들이 찾아온다.”대표적인 사례? 카이저..   
브리티시오픈이 다시 세인트 앤드루스를 찾았다. 새 단장을 마친 올드 코스는 그 어느 때보다 까다로워졌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으로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골프의 고향을 찾는 기분은 언제나 좋다.   
지구상의 가장 신성한 골프의 성지 세인트 앤드루스의 올드 코스는 그 역사가 140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올 7월에는 1873년에 시작된 유구한 전통의 브리티시오픈이 이곳에서 열린다. 올드 코스에서 개최되는 스물아홉 번째 ..   
장마철이 지나면 폭염이 찾아온다. 봄가을과 비교하면 힘든 라운드 여건이지만 골퍼들의 열정은 이보다 더 뜨겁다. 따라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은 한여름 라운드를 마다않는 골퍼들에게 조금 더 시원한 라운드를 선사하고픈 마음..   
해수욕만을 위해 바닷가로 향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 여름이면 골퍼들도 바닷가로 떠나야 한다. 해양성 기후가 무더위를 모두 날려주기 때문이다. 해안 지역은 해양의 영향으로 공기가 냉각되고 가열되는 시간이 늦어지는 곳이다.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자. 위도가 높은 북쪽으로 갈수록 기온이 낮다. 즉 북쪽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가면 스코어 때문에 짜증이 날지언정 날씨 때문에 짜증 날 일은 없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위도 상으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주요 골프장들..   
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가 1982년에 센트리월드를 완성했을 때 골프 여행자들 사이에서 이곳은 위스콘신의 필수 코스로 거론됐다. 밀워키에서 북서쪽으로 240킬로미터, 그린베이에서는 서쪽으로 144킬로미터 떨어진 외딴 위치에도 불구하..   
강풍을 동반한 빗줄기는 시간이 갈수록 굵어졌다. 행사 준비에 여념 없던 인부들의 표정에 시름이 더해갔다. 일기예보는 정오를 기점으로 비가 그친다고 했지만 실황은 이와 달리 전개됐다. 애꿎은 스마트폰을 만지작대며 날씨정보 새로..   
서울-춘천고속도로 춘천 방향에 차례로 위치하고 있는 설악IC, 강촌IC, 남춘천IC. 이 일대는 고속도로의 특혜를 누리고자 여러 골프장들이 곳곳에 건립된 강원권의 ‘골프 8학군’이다. 이곳을 포함해 서울 및 수도권 인근 부지는 거의 ..   
중국 톈진에 위치한 명인 골프클럽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프로 대회를 개최하기에 손색이 없는 국제표준 골프장으로 링크스 스타일의 다이내믹한 코스가 특징이다.중국 톈진은 과거 서구열강의 중국 침략 전초기지 역할을 했던 곳으로..   
푸르고 아름다운 미국 북서부의 태평양 연안은 골퍼들의 천국이면서도 US오픈을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이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때가 됐다.   
올해 US오픈은 지금껏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과감하게 선택했다. 북서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체임버스베이는 선수들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코스다. “체임버스 어디라고요?” USGA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조차 이렇게 되물을 정도로 ..   
골프장의 그린피 정책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 과거 주중과 주말로 나뉘던 금액에서 시기별, 월별, 요일별, 시간별까지 천차만별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파격적인 금액을 책정하기도 한다. 그럼 언제 어떻게 라운드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