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방민준의 골프세상

칼럼니스트 방민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국문학 전공, 한국일보에 입사해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 30대 후반 골프와 조우, 밀림 같은 골프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탐험하며 골프의 정신세계를 조명한 에세이집 '달마가 골프채를 잡은 까닭은?' '초월의 길, 골프' '명상골프'에 이어 골프 소설 '버드피쉬'를 펴냄. 골프와 얽힌 세월은 구도의 길이자 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을 찾는 항해로 인식, '골프탐험가'를 자처하며 칼럼을 쓰면서 취미로 골프를 소재로 수채화, 수묵화를 즐김.
▲사진=골프한국[골프한국] 30여 년 전 가끔 찾던 지하 골프연습장에서 뵙던 할머니를 요즘 머릿속에 그린다. 먼발치에서 볼 때는 한 70 가까이 되었겠다고 생각했으나 가까이서 보니 70은 훨씬 넘어 보였다. 허리는 거의 꼿꼿한 편..   
▲2020년 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 출전한 크리스티나 김이 대회 전 프로암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Golf Australia[골프한국] 2월 호주에서 연속 열린 LPGA투어 두 대회에서 크리스티나 김(35·Christina Kim, 한국이름 ..   
▲2020년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 프로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이다. 사진제공=Golf Australia[골프한국] 박인비(31)만큼 스타답지 않은 골프 스타도 드물 것이다. 프로골퍼로서 그가 쌓은 업적을..   
▲사진은 2020년 LPGA 투어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우승한 박희영 프로가 최종라운드 때 경기하는 모습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제공=Golf Australia[골프한국] 골프는 연속되는 깨달음의 긴 여정이다. 초보 때..   
▲닉 테일러가 2020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일 필 미켈슨과 4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2월 7~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AT&T 페..   
▲이민우 프로는 호주PGA투어 겸 유러피언투어로 열린 2020년 ISPS 한다 빅오픈에서 우승했고, 박희영은 호주LPGA투어 겸 미국의 LPGA투어로 열린 ISPS 한다 빅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지, 박희영 프로 사진제공=Golf Australia[골프..   
▲사진=골프한국[골프한국] 골프를 하다 보면 무거운 바위를 산 정상에 올려놓는 형벌을 받은 그리스 신화의 시지프스를 떠올릴 때가 많다.시지프스가 열심히 바위를 굴려 정상에 올려놓는 순간 바위는 아래로 굴러떨어지고 만다. 그렇다..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토니 피나우.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웹 심슨(34)의 역전 우승은 극적이었고 토니 피나우(31)의 연장전 패배는 아쉬웠다.두 선수 모두 지난 1월 31일(한국시간)부터 2월 3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상) 안병훈 프로가 2020년 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3라운드 18번홀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하)PGA 투어 피닉스오픈이 열리는 TPC 스코츠데일 골프코스의 16번홀 전경이다.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지구촌..   
▲스페인의 호세 마리아 올라자발.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사람마다 그만의 독특한 골프 버릇이 있다. 셋업을 취하기 전, 셋업을 할 때, 스윙을 할 때, 샷을 날리고 나서, 미스 샷을 낸 뒤, 기막힌 결과를 얻었을 때 등등 플레..   
▲사진=골프한국[골프한국] 1933년 디 오픈 때 미국의 레오 디젤(Leo Harvey Diegel, 1899~1951)이란 선수는 60cm의 퍼트만 넣으면 우승하는 상황에서 몸이 돌처럼 굳어 겨우 볼을 20cm밖에 굴리지 못했다. PGA투어 30승을 포함해 프로통..   
▲2020년 싱가포르 오픈에서 저스틴 로즈와 동반 경기한 김주형 프로. 사진제공=팀에이스스포츠[골프한국] PGA투어 임성재(22)와 아시안투어 김주형(18)의 새해 걸음이 산뜻하다. 골프의 본새나 성장세로 보아 두 선수가 비범한 재..   
▲2020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준우승한 박인비 프로. 사진제공=P. Millereau/The Evian Championship[골프한국] 화려한 여왕의 귀환이 될 뻔했다. 메이저 7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19승에 올..   
▲2020년 '밥 존스 상' 수상자로 선정된 LPGA 투어 통산 25승의 박세리 프로. 사진=골프한국[골프한국] 미국골프협회(USGA, United States Golf Association)가 16일 박세리(43)를 올해 ‘밥 존스 상(Bob Jones Award)’ 수상자로 선정했..   
▲사진=골프한국.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골프한국] 매년 이맘때면 여자 골프선수들의 후원계약 열기가 뜨거웠다. 인기 있는 선수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계약금 규모도 가파르게 뛰었다. 그러나 올해는 사정이 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