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인기칼럼

[골프한국] 동양의 프로골프 역사에서 최경주(48)와 양용은(46)은 아무도 넘볼 수 없는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로 세계적 인지도를 갖고 있는 ‘완도 촌놈’ 최경주와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당대 세계 최고..   
▲2017 더퀸즈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 KLPGA 제공. [골프한국] LPGA를 제외한 4대 투어의 대항전인 ‘더 퀸즈’대회가 끝난 뒤 개운치 않은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호주여자프로..   
[골프한국] 타이거 우즈가 돌아왔다. 스스로 정글의 지배자 자리를 내놓고 떠났던 그가 다시 정글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경꾼이 아니라 정글의 황제를 노리는 탈환자의 모습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진퇴를 되풀이했지만 이번엔 배수의 진..   
[골프한국]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에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은 지구촌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별난 대항전이다.  골프 대항전이라면 미국과 유럽대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2년마다 벌이는 라이..   
[골프한국] 이정은6(21)와 최혜진(18)은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다.우선 스포트라이트를 못 받은 무명시절을 보내다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것이나 짧은 기간 안에 압축성장을 이룬 점이 비슷하다. 특출하게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지 않는다는..   
[골프한국] 고진영(22)이 심사숙고 끝에 내년 LPGA투어에 진출키로 결정했다. 지난달 LPGA투어 아시안 스윙 5개 대회 중 첫 번째 대회로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코스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투어 직행티켓을..   
[골프한국] 지난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즈 티뷰론GC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은 한마디로 ‘파이 쟁탈전’이었다. 이 대회 직전까지 이미 박성현(24)으로 확정된 신인상을 빼곤 각 ..   
[골프한국] 지인들 중엔 골프에 지극정성을 들이는 분이 많은 편이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연습도 열심히 하고 라운드 약속이 정해지면 2주 전부터 철저히 대비한다. 술을 자제하고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피하고 부부관계도 삼가..   
[골프한국]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셰익스피어 이후 가장 위대한 극작가로도 유명하지만 그가 남긴 묘비명으로 산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다. 그의 묘비엔 이렇게 쓰여 있다.“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   
[골프한국] 골프와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골프를 백안시하거나 적대적으로 본다. 사회 저변에 골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깔려 있는데다 옆에서 보기에 결코 운동이 될 것 같지도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장비 구입에서부터 ..   
[골프한국] 박성현(24)이 드디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LPGA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박성현은 랭킹 포인트 8.4056점으로 유소연(27)의 8.3818점을 약 0.02점 차이로 앞서 골프여왕으로 등극했다. 직전 주까지만 해..   
[골프한국] 재미교포 프로골퍼 김찬(27)의 얼굴 사진을 본 사람이라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까.일부 언론에서는 점잖게 ‘장군감’이라고 표현했지만 ‘장군감’으로는 그가 풍기는 이미지를 담아내기에는 부족하다. 한 사람의 외모를 두..   
[골프한국] 프로골퍼를 지망하는 사람들에겐 프로골퍼는 별처럼 보인다. 그러나 프로골프의 세계에선 우승컵을 자주 거머쥐는 사람이 별이다. 프로골프의 세계에서 빛나는 별다운 별은 손으로 꼽을 정도고 대부분은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   
[골프한국] 한국선수들이 우승을 놓치고 미국의 크리스티 커(40)가 우승한 게 그렇게 아쉬워할 일인가.지난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LPGA투어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인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대회 결과를 보도하는..   
[골프한국] 산과 들을 거닐다 보면 그 많은 식물들이 하나도 같은 것이 없음에 놀라게 된다. 같은 종이라도 서있는 모습이나 가지를 뻗은 모양이 모두 다르다. 심지어 한 둥치에서 뻗어나간 줄기와 가지, 나뭇잎, 꽃잎조차 미세한 차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