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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2년여 만에 PGA투어에 복귀한 배상문(31)이 첫 대회인 2017·18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컷 탈락했다. 지난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의 노스코스에서 열린 2라운드를 끝..   
[골프한국] 골프는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이다. 좋은 기량과 좋은 신체조건, 강한 멘탈을 갖췄다고 해도 커뮤니케이션 능력 즉 소통능력이 없이는 좋은 플레이가 보장되지 않는다. 골프에서 커뮤니케이션, 즉 소통이란 무엇인가? ..   
[골프한국] KLPGA투어 선수들의 수준이 세계적이라는 것은 공지의 사실이다. 상금 규모로야 미국의 LPGA투어와 일본의 JLPGA투어가 앞서지만 선수들의 기량 면에선 LPGA투어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라 있다. 국내에서 톱 클래스 선수라면, ..   
[골프한국] 갓난아기는 낯을 가린다. 갓난아기는 늘 대하는 엄마나 가족이 아닌 낯선 사람을 보거나 낯선 사람의 품에 안기면 이유 없이 얼굴표정이 변하면서 울음을 터뜨린다. 골프도 낯을 가린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동반자가 낯설 ..   
[골프한국] 흔히 인생의 덧없음을 얘기할 때 무상(無常)이란 말을 쓰지만 불교에서의 무상의 의미는 진리 그 자체다. 붓다도 “오직 변하지 않는 진리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이라고 설했다. 연기법과 함께 불교의 핵심 테마다. 사람..   
[골프한국] 골프는 천국과 지옥을 넘나드는 스포츠라고 하지만 올해 에비앙 챔피언십만큼 이 속성을 극명하게 드러난 대회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프로선수들이 경험하는 천국과 지옥은 대개 그 원인이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게 대부분이..   
▲양희영·이미림·허미정.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양희영(28), 허미정(27), 이미림(26)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공통점이 많다. 나이도 한두 살 차이로 비슷하고 키도 각각 173cm, 172cm, 176cm로 모두 170cm가 넘는 장신..   
[골프한국] 리디아 고와 장하나가 슬럼프를 박차고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리디아 고는 지난 10일 끝난 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오랜만에 준우승을 차지했고 장하나도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5위로 마친 미야자토 아이.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미야자토 아이(宮里 藍·32) 같은 골프선수를 다시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LPGA투어에서는 물론 JLPGA투어에서도.그가 골프선..   
[골프한국]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뜻의 괄목상대(刮目相對)는 『삼국지』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다.오나라에 여몽(呂蒙)이라는 장수가 있었는데 무예에는 뛰어났으나 학문에는 재미를 못 붙였던 모양이다. 그에게 중책을 맡긴 오나..   
[골프한국] 지난 1~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CC에서 열린 LPGA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은 한국의 골프팬으로선 모처럼 편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는 보기 드문 대회였다. 한국 골프팬의 입장에선 ..   
[골프한국] 주말골퍼의 공통점은 연습장에선 잘 되는데 코스에선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말을 지내고 난 뒤 연습장에서 자주 듣는 얘기도 연습장과 현장의 유난히 심한 불일치에 대한 불만이 대부분이다. 연습장에선 쭉쭉빵빵 ..   
[골프한국] 신지애(29)가 늑장 플레이로 일본 언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일본의 닛칸 겐다이는 최근 인터넷판에 신지애의 늑장 플레이를 비난하는 기사를 올렸다. 언론이 특정 선수를 노골적으로 비난하는 기사를 올린 것은 극히 이례적..   
[골프한국] 골프는 철저하게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운동이다. 골프만큼 곳곳에 분노의 도화선과 지뢰가 깔려 있는 스포츠도 찾기 힘들 것이다. 주말골퍼라면 가깝게는 함께 라운드 하는 동반자나 캐디로부터 불쾌감이나 분노를 얻는가 ..   
[골프한국] 왜 우리나라 선수들이 골프를 잘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한국 사람들이 왜 골프에 그렇게 매달리는가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골프의 발상지는 영국,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스코틀랜드이고 골프가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