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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과 노박 조코비치.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호주오픈에서 한국 테니스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가고 있는 정현(22)이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섰다. 어지러운 정치소식, 평창 동계올..   
[골프한국] 프랑스와 스페인을 경계 짓는 피레네 산맥 남서쪽에 위치한 바스크지방은 스페인 중앙정부의 눈엣가시 같은 지역이다. 목축과 농업, 삼림업, 광업이 발달해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 자립이 가능했던 바스크인들은 1930년대 이래..   
[골프한국] “모든 골퍼는 두 개의 스윙을 갖고 있다. 아름다운 연습스윙과 진짜로 칠 때의 엉터리 스윙. 연습스윙만 보고는 그의 진짜 스윙을 말할 수 없다”196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의 프로골퍼 데이브 마(Dave Marr)가 남긴 불멸의 ..   
▲최경주가 하와이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골프한국] 새해 벽두부터 PGA투어에서의 태극전사들의 행진에 비상등이 켜졌다. 최경주 양용은이 이끌고 그의 후배들이 가열 차게 뒤따르며 뚜렷한 분파를 ..   
▲더스틴 존슨이 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 최종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지난 5~8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PGA투어 시즌 개막전 센트리 토너..   
[골프한국] “여보, 이제야 골프가 뭔지 알 것 같애!”20여 년 전 한창 골프에 재미를 붙일 때 후배가 전해준 일화의 핵심 키워드가 평생 나의 골프 키워드가 될 줄은 몰랐다. 골프를 지독히 좋아하는 후배는 한 겨울 라운드 중 그늘집에..   
[골프한국] 세 사람의 선사가 함께 차를 달이는데 마침 밝은 달이 찻잔의 물에 비쳤다.“물이 맑으니 달이 비치는구나!”한 선사가 감흥 어린 표정으로 말했다.그러자 다른 선사가 말했다.“맑은 물이 없으면 달이 비치지 않습니다.”이..   
[골프한국] 프로골퍼들의 생존경쟁은 정글을 방불케 한다. 소수의 스타선수들이 우승을 과점하며 상금을 쓸어가고 대부분의 선수들은 남은 이삭 줍기에 바쁘다. 어떻게 보면 정글보다 더 치열하고 살벌한 느낌마저 든다. 이태리 경제학자..   
[골프한국] 라운드가 어려운 겨울철은 골퍼들에겐 업그레이드를 위한 절호의 기회다. 1주일에 한두 번도 연습할 짬을 낼 수 없는 주말골퍼로서는 시즌 중에 골프의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집중적인 연습 없이는 아무리 자주 라운드를 ..   
[골프한국] 골프에 대한 최초의 역사적 기록은 1457년 3월6일 스코틀랜드의 왕 제임스2세가 내린 ‘골프 금지령’이다.  포고령 내용은 이렇다.“축구와 골프는 절대 금지한다. 지금 우리나라(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의 위협 하에 ..   
[골프한국] 유목시대는 흘러갔으나 유목주의는 현대생활을 지배하고 있다.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물과 목초지를 찾아 가축을 이끌고 이동하며 생활하는 유목민(nomad)은 사라지고 있으나 유목민의 생활방식은 현대에 더 번성하는 양상을 ..   
▲K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최혜진. 사진=KLPGA 제공[골프한국] 프로골퍼는 경주마가 아니다. 경주마는 기수의 채찍과 발길질에 따라 열심히 앞으로 달리기만 하면 된다. 경주마의 여러 컨디션을 파악해 최고의 기량..   
[골프한국]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PGA투어 복귀 시도는 그동안 연례행사처럼 반복되었다. 이 시도가 성공한 경우보다는 실패가 더 많았음에도 투어 복귀에 대한 우즈의 집착은 집요했다. 무엇이 우즈로 하여금 투어 복귀의 열망에 사로..   
[골프한국] 우후죽순(雨後竹筍)이란 말이 있듯 대나무 순은 비 온 뒤에 여기저기서 쑥쑥 자라지만 항상 성장만 하지 않는다. 대나무가 절개(節槪)의 상징이 될 정도로 곧게 자랄 수 있는 것은 적절히 성장을 멈출 수 있기 때문이다. 대나..   
▲효성 챔피언십 우승자 최혜진. 사진=KLPGA 제공.[골프한국] 18살 새내기 프로 최혜진이 선배언니들의 얼을 빼놓았다. 아무리 이정은6(21)와 함께 올 시즌 KLPGA에 돌풍을 몰고 온 주역 중 한 명이라 해도 이렇게까지 심하게 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