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 > 골프여행후기

그렉 노먼의 캐디였고, 현재는 타이거 우즈의 캐디인 스티브 윌리엄스는 골퍼들에게 이런 충고를 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클럽을 다양하게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러나 비슷한 홀의 연속인 골프장에서는 다양한 골..   
필자에게 골드CC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다. 여기서 골프를 배웠으며, 기회가 닿는 한 많은 라운드를 돌았고,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그렇기에 골프장 곳곳에 많은 추억들이 새겨져 있다. 새벽이라 하기에도 너무 이른 ..   
"골프와 위스키는 스코틀랜드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준 선물입니다."두 가지의 발상지가 진짜 이곳인지에 대해서는 이론이 없지 않지만 진위 여부를 떠나 골프와 위스키에 대한 스코틀랜드인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자연이 만들어낸 골..   
이번 여름휴가는 단 몇 일간이라도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작은 섬의 등대지기처럼 행세하고 싶었다. 여유롭게 라운드도 즐기며 휴가지로 선택한 제주의 멋에 흠뻑 빠져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많이 느끼고 싶었다.여름내 계속되던 비..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 자리한 힐드로사이는 남성적, 여성적 코스가 공존한다. 길고 넓은 코스에 다양한 미적 요소를 더해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행정구역은 강원도 홍천이지만 서울에서 44번 국도를 이용하면 1시간여..   
도심을 벗어나 여행길에 올라 호젓한 시골길을 거닐다 잠시 들른 식당. 도심의 어느 식당보다 더 멋스러운 모습에 맛깔스런 음식까지 한 가득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높은 수준을 경험하노라면 ‘왜 이런 식당이 미식가들을 통해 세상..   
국내 골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30여 만평에 총 81홀로 조성된 군산 컨트리클럽은 광활한 대지를 자랑한다. 동양 최장홀인 1,098야드(정읍 코스 3번홀)와 이벤트홀인 홀인원홀(남원 코스 8번홀) 등 이색 코스로 짜릿한 도전과 쾌감을 선..   
혼마골프클럽에는 'Made in Japan, SAKATA'가 새겨져 있다. 클럽의 제작이 일본에서도 사카타 지역에서 이뤄졌음을 의미한다. 굳이 사카타를 더한 것은 사카타 공장에 대한 혼마골프의 자부심 때문이다. 혼마골프클럽의 생산 전 과정을 ..   
골프장 업계는 2년에 한 번씩 떠들썩하다.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홀수 연도 마다 한국 10대 골프코스를 선정해 발표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최근 발행된 9월호에서 한국 10대 코스가 공개됐다.10대 코스는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 기..   
마지막 순간까지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 그 대미를 장식할 파4의 18번홀을 심층 분석해본다 .올해 PGA 챔피언십의 우승이 누구에게 돌아갈지는 알 수 없지만, 누가 됐든 72번째 홀에서의 버디로 우승을 확정지을..   
내륙에 새로 생긴 코스 중에 가장 독특한 개성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은 어디일까? 중국 남서부의 산속으로 해발 6,500피트에 펼쳐진 스톤포레스트 인터내셔널CC라면 아마 정답에 가까울 것이다. 스톤포레스트에는 'A'(유펑 릿지), 'B..   
MBC 드라마 <왕초>와 영화 <로봇트태권V-시리즈> 작가이자,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지상학 작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성을 전달하는 솔로가수이자 보이스원의 멤버 일락, 영화 <써니>에서 욕쟁..   
발길 닿는데 마다 명승지와 맛집이 가득 한 곳 남해, 가족들과 한려수도의 경관을 감상하고 싱싱한 해산물로 배를 채우는 호사를 누려보면 어떨까. 남해군 남면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이라 불리는 해안도로가 있다. 눈부신 남해 바다가 펼..   
와~ 여름이다. 이글대는 태양과 짙푸른 바다가 기다리는 휴가의 계절 여름, 일상 탈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계절이다. 이번 여름휴가는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골퍼들을 위해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준비한 바캉스 골..   
캐슬 스튜어트 골프 링크스스코틀랜드 인버네스7,009야드, 파72,그린피 160파운드castlestuartgolf.com까다로운 투어 프로들은 신생 코스에서 처음 플레이를 할 때면 좀처럼 만족하는 법이 없다. 하지만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와 에든버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