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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리디아 고(19)가 그동안 10승을 합작한 호주의 베테랑 캐디 제이슨 해밀턴과 헤어진 데 이어 3년간 함께 해온 세계적 스윙코치 데이비드 리드베터(64)와 결별을 선언하자 리디아 고를 둘러싸고 쓴 소식들이 들린다. 진원지는 ..   
[골프한국] 1933년 브리티시오픈 때 영국의 레오 디젤이란 프로는 60cm의 퍼트만 넣으면 우승하는 상황에서 석상처럼 몸이 굳어 겨우 20cm밖에 볼을 굴리지 못했다.“퍼팅은 골프에서 또 하나의 다른 게임이다.”란 말도 있지만 퍼팅의 ..   
[골프한국] 타이거 우즈(40)가 돌아왔다.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하지는 못했지만 황제는 죽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데는 성공했다. 지난 2~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 알바니GC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챌린지 대회는 타이..   
[골프한국] 산사에 가보면 동자가 소를 타거나 끌고 숲에서 돌아오는 모습의 벽화를 쉽게 볼 수 있다. 심우도(尋牛圖)인데 진리를 찾는 구도자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이다. 현대 고승의 한 분인 혜암(慧庵)선사는 황해도 백..   
[골프한국] LPGA투어와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대표선수들이 맞붙은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여러 모로 골프팬들의 이목을 끌만 했다. 박인비, 전인지, 장하나, 박성현 등 일부 정상급 선수는 빠졌지..   
[골프한국] 산과 들을 거닐다 보면 그 많은 식물들이 하나도 같은 것이 없음에 놀라게 된다. 같은 종이라도 서있는 모습이나 가지를 뻗은 모양이 모두 다르다. 심지어 수많은 줄기와 나뭇잎, 꽃잎조차 미세한 차이로 똑 같지 않다. 식물..   
[골프한국] 2017년 시즌 LPGA투어는 전례 없는 격전장이 될 전망이다.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에서 막 내린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내년 LPGA투어가 맹수들이 치열한 영역싸움을 벌이는 정글..   
[골프한국] 골프선수들에게 우승 기회는 자주 찾아오지만 신인왕 기회는 생애 딱 한 번밖에 없다. 아무리 기량이 탁월해도 데뷔 해에 기회를 놓치면 그것으로 끝이다.전인지(22)가 LPGA투어 ‘올해의 신인상(The Rookie of the Year Awar..   
[골프한국]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고속에다 중력을 거스르는 비상과 낙하로 탑승자로 하여금 비명을 지르게 하면서도 짜릿한 쾌감을 안긴다. 평소 체험할 수 없는 속도감과 중력을 뛰어넘는 예측불허의 수직 이동이 롤러코스터의..   
[골프한국] 파동(波動 ; undulation, fluctuation, wave)은 우주의 호흡이다.소리와 빛, 원자구성 입자 등의 운동은 모두 파동성을 보인다. 쉽게 말해 우주 만물이 파동 속에 존재한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바람이 넘실거리고 물결이 출..   
[골프한국] 박성현(23)이 7일 LPGA투어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박성현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고민 끝에 LPGA투어 진출을 결정했다"며 "내년 신인왕을 목표로 미국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밝..   
[골프한국] 골퍼(golfer)와 고고학자(archeologist)는 닮아도 너무 닮았다.우선 불가사의한 대상과 끝이 보이지 않는 씨름을 하는 점이 닮았다. 골프란 운동 자체가 불가사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골프의 목표 또한 도달했다 싶으면 신기루..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오류가 발생하는 등 문제가 생기면 리부팅(rebooting)을 하거나 리셋(reset)을 한다. 리부팅은 컴퓨터의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시스템의 동작을 정지시키고 다시 시동하는 작업으로, 오류로 시스템이 정지하거..   
▲지난주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개최된 여자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미정(왼쪽 위), 이민지, 김해림(오른쪽).지난 20~23일 치러진 LPGA투어, JLPGA투어, KLPGA투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endif]--> 중국 ..   
과연 타이거 우즈(40)가 나폴레옹의 ‘황제의 귀환’을 재현할 수 있을까. PGA투어를 비롯한 세계 골프계가 타이거 우즈의 복귀 시기 연기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우즈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해 전전긍긍해온 PGA투어는 우즈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