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 > 골프여행후기

자연이 숨 쉬는 녹색의 땅 뉴질랜드 남서태평양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남섬과 북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다. 우리 나라보다 2.7배 크기의 넓은 면적에 인구 420만 명이 말해주듯이 뉴질랜드는 그야말로 공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자연이 ..   
화산암 지대에 있는 중국 최초의 골프장인 하이커우 관란후 골프리조트는 처음부터 토너먼트 대회를 겨냥해 조성했다. 특히 이 리조트의 첫 번째 코스는 총 7,111m의 넉넉한 거리가 말해주듯 프로 골퍼라도 쉽게 정복할 수 없는 곳이다. ..   
세계 100대 코스로 명성이 높은 로열 트룬은 나의 스코틀랜드 골프 성지 순례의 마지막 행선지였다. 링크스 코스의 진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 곳은 불운의 골프장 프레스트 윅을 대신해 '디 오픈(The Open)'의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   
내가 사랑하는 홀 톱5 1 스파이글라스 힐, No.1, 595야드, 파5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소나무에 맞고 튀어나오는 샷에서 울리는 소리를 제외하면 조용한 도서관 같은 이 막강한 첫 홀은 좁게 시작해서 울퉁불퉁한 지형으로 이어지며 아..   
서해안 고속도로 송악 IC에서 내려 북서쪽으로 15분 가량 더 들어가면 약 150헥타아르(ha)의 부지 중 100헥타아르(ha)로 꾸며진 모던링크스 타입의 골프코스를 만나게 된다. 클럽하우스 남동쪽으로 40분 거리에 있는 송악산의 이름을 따..   
중국 남쪽 지방의 골프장은 대부분 섬세하고 부드러워 여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그러나 이곳 광둥 칭위안의 스쯔후는 예외다. 코스 곳곳에 움푹 팬 벙커가 곳곳에 숨어 있어 골프 애호가들의 담력을 시험한다. 중국 광둥성 칭위안시에..   
가장 최근에 문을 연 멕시코의 리조트에 게리 플레이어가 만들어놓은 이 놀라운 코스는 눈의 향연이다. 조로가 칼을 휘두른 이후 검은 옷을 입은 사내가 건조한 남서부의 풍경에 뭔가를 이토록 정교하게 조각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전 ..   
가을과 겨울사이를 오가는 시간… 코끝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가 마음까지 청량하게 만든다. 환호와 아쉬움이 가득했던 추억을 뒤로 하고 돌아서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Remember Lee's TIP #3 그린에서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쉽지 않은 미션이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골프클럽을 능가하는 곳을 만들라는 주문이었다. 아직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미션힐스 리조트 하이커우는 조만간 높은 위치에 자리 잡은 기록 보유자를 따라잡을 전망이다. 중국 본..   
선선한 바람 끝에 전해오는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든 이윤미의 얼굴엔 온통 미소뿐이다. 부지불식간에 찾아온 계절이 반갑기 만한 어느 오후,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계절의 절정을 함께 나눈다. Remember Lee's TIP #2 필드에서<서..   
일상의 유일한 돌파구인 주말. 1989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김은정(한화), 김혜윤(비씨카드), 심현화(요진건설), 이선화2(호반건설), 정재은(KB금융그룹)이 우정의 라운드를 떠났다.그리고 럭셔리 미니밴 ‘시에나’가 함께 했다. 골프백 ..   
성공한 사업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하는 탤런트, 그리고 행복한 가정까지 꾸리는 주부의 역할까지 이윤미는 분주하지만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떠난 골프 여행은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오랜만에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곡달산(해발 630m) 자락에는 북서방향의 화야산(해발 754m)을 마주보고 있는 위치에 마이다스밸리 골프클럽이 자리 하고 있다. 클럽하우스(해발 200m)보다 낮은 레벨에 분포되어 있는 마이다스 코스 9홀과 ..   
지독한 골프 마니아들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겨울은 골퍼에게 긴 휴식기이다. 그래서일까? 봄 기운이 느껴질 이맘때쯤 시작하는 첫 플레이는 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한다.봄 기운이 느껴지는 남도의 골프장을 물색하다가 시..   
해비치.촌스럽지만, 정감이 가는 참 예쁜 이름이다. 필자가 기억하는 해비치 제주는 인상적인 골프 코스로 보다는, 중문에 비해 덜 알려진 아름다운 표선해변을 가까이 둔 이국적인 호텔로 기억된다. 그래서일까. 해비치 제주는 가족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