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 > 골프여행후기

우리나라 골프장 이름 중 흔히 등장하는 단어가 밸리와 힐스다. 국토의 70% 이상인 산지에 골프장을 지어야 하는 까닭에 계곡과 언덕이라는 명칭이 그토록 많은 것이다.경기 가평의 프리스틴밸리GC는 산지에 조성됐지만 여느 산악 코스와..   
"이 홀은 객관식이 아니라 주관식 문제 같네요."강원 춘천 휘슬링락CC 코쿤 코스 4번홀(파4ㆍ359야드) 티잉그라운드에서 한 동반자는 한참 고민하다 혼잣말을 했다. 알려주는 대로 공략 지점을 향해 티샷을 날리는 보통의 홀과 달리 다양..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잭니클라우스GC에 연관 검색어가 있다면 두바이와 골든 베어가 나올 만하다. 송도국제업무단지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코스는 두바이의 골프장들을 연상시킨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73..   
각 골프장의 간판 격인 시그니처(signature) 홀은 경관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사진발 잘 받는 포토제닉 홀이 대다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경기 파주의 서원밸리GC는 시그니처 홀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겨보게 한다. 아름..   
"나이스 온…이기는 한데."경기 이천 장호원읍에 위치한 블랙스톤GC, 그중에서도 북코스 4번홀(파4ㆍ390m). 이곳에서는 '나이스 온!'이라는 시원한 축하의 말이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어렵사리 그린에 올린 것 같은데 캐디의 반응이 미..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스카이72GC는 어지간한 골퍼라면 한 번 이상 방문해봤을 익숙한 골프장이다. 인천공항에 인접해 목이 좋고 72홀(하늘ㆍ레이크ㆍ클래식ㆍ오션 코스)이나 갖춰 골퍼들의 다양한 코스 취향을 만족시킨다. 2005년 ..   
▲와카기 골프장 코스 전경인천공항에서 1시간 거리, 겨울철 기온이 영상 10℃, 수질 좋은 온천과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특색 있는 골프 코스가 많은 곳. 바로 일본의 사가현 우레시노다. 사가현은 큐슈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   
반드시 가봐야 할 새로운 골프 행선지가 있다. 바로 북한이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이며 독재적 국가 중 하나인 북한이 모험에 대한 관심과 체제 선전에 대한 욕망을 갖고 끈기를 요하는 한 곳의 거친 코스를 골퍼들에게 열어놓고 문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때문일까? 황금빛으로 부지불식간 물드는 낙엽처럼 서서히 골프와 사랑에 빠져버린 그녀에게 이제 눈앞에 펼쳐진 필드는 전과 같지 않았다.모델_정애연, 사진_정의석(스튜디오APPLE), 진행_류화승 기자, 의상_아디..   
경북 상주시 모서면 화현3길 127번지 일원에 자리잡고 있는 '블루원 상주CC'는 지난 2010년 10월 '(주)링스이엔씨'에 의해 준공등록 및 개장(당시 골프장명은 '오렌지골프리조트'였다)을 했으나 이후 2011년 4월1일에 '(주)태영레저'가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S금융그룹 부산은행 서울경제 여자오픈(11월2~4일ㆍ총상금 5억원)이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CC는 꼭 10년 전 2002년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가 치러졌던 곳이다.아시아드CC는 아시안게임 유치가 결정된 뒤 설..   
제주의 드넓은 자연 앞에 선 배우 정애연. 신선한 햇살과 차가운 공기, 가을빛을 머금은 필드를 만끽한다. 서늘한 바람에 살포시 전해오는 가을 향기…그녀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기 충분했다. 핫핑크 컬러가 눈에 띄는 '아디모션 구스..   
때 이른 더위, 바다가 그리운 계절이다.한국의 나폴리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항구도시 통영에 가면 쪽빛바다와 미항만이 가진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잔잔한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다.지척에 남해안 한려수도의 절경까지 오감을 즐..   
일본인들은 일본이 아시아 최고라고 생각한다. 골프장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나인브릿지가 세계 100대 코스에 선정된 것, 필자가 세계 100대 코스 선정위원이 된 것은 자칭 최고인 그들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에 충분했다. 그들은 ..   
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보자는 취지를 가진 가정의 달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가 가족과 함께 골프를 즐기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열혈 독자 가족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1박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