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방민준의 골프세상

[골프한국] 강성훈(30)은 얼핏 일본의 마츠야마 히데키(25)를 연상시킨다. 마츠야마 히데키는 지금까지 PGA투어에서 활약한 일본 선수 중 최강이다. 신체적인 조건이나 비거리, 샷의 정확도, 일관성, 정신력 등에서 세계 톱클래스다. PGA..   
[골프한국] 지난 주 골프팬들은 특별 메뉴(?)가 너무 많아 행복한 비명을 질러야 했다.국내에선 KLPGA투어와 KPGA투어가 모처럼 인기 몰이를 하며 명승부를 이어갔고 미국에선 LPGA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대..   
[골프한국] 샹그릴라(Shangri-La)는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튼이 쓴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이라는 작품에 등장하는 가공의 장소다. 쿤룬(Kunlun)산맥 서쪽 끝자락에 숨겨진 신비롭고 평화로운 계곡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릴 ..   
[골프한국] 기러기, 청둥오리, 고니, 두루미 등 철새들은 한번 비행을 시작하면 수천 km를 쉬지 않고 날아간다. 날개 길이가 가장 길다는 앨바트로스는 먹이를 찾아 대서양 태평양을 횡단하고 제비갈매기는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산다. ..   
[골프한국] 스토리텔링(story telling)이 각광받는 시대다. 음악이나 영상, 광고에서는 물론 관광 상품에 이르기까지 스토리텔링이 직간접적으로 스며들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 치밀한 장치 속에 이야기가 만들어..   
[골프한국] 골프 클럽의 품질을 논할 때 브랜드 인지도나 가격과 함께 주조(鑄造)냐 단조(鍛造)냐가 중요한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대부분의 골퍼들은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고 가격도 비싼 클럽을 좋은 클럽으로 받아들인다. 반드시 그런 ..   
―(중략) Regrets, I've had a few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I did what I had to do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And more, much more than thisI di..   
[골프한국] "Every day is a new beginning, Every beginning is a new opportunity!!! So keep your head up, heart open, and most importantly SMILE!"-매일이 새 출발이고 모든 출발은 새로운 기회다. 그러니 고개를 들고 가슴을 열..   
[골프한국] 솔직히 말해 LPGA투어 대회의 리더보드에서 김인경(29)의 영문이름 ‘I.K KIM’를 대할 때마다 안쓰러움을 떨칠 수 없었다. 마음으로는 항상 성실하게 경기에 임하는 그가 우승하기를 바라면서도 타고난 기량에 빼어난 신체조..   
[골프한국] 탁월한 프로골퍼와 세계적 교습가들이 그들 나름의 스윙 비법을 전파하고 있지만 그 비법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로 나타난다.받아들이는 조건이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신체조건, 나이, 굳은 습벽,..   
[골프한국]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74.77야드로 LPGA투어 2위, 라운드 당 평균 스코어 69.31타로 4위, 60대 타수 라운드 수 19개로 3위, 파온 확률(GIR) 76.39%로 10위, 루키 포인트 491점으로 1위, 세계랭킹 8위, 상금순위 42만7,131달..   
[골프한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동경해마지 않은 부드러운 스윙을 구사하며 골프를 신사의 스포츠임을 언행으로 실천해온 진정한 골프신사 어니 엘스(47)가 ‘구성(球聖)’으로 추앙받는 영원한 아마추어 바비 존스(1902~1971)를 떠올리..   
[골프한국] 프로골퍼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LPGA투어 멤버십을 반납하고 KLPGA투어 복귀를 선언한 장하나(25)의 결단은 그의 팬은 물론 대다수 골프팬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그렇게 인기 많고 잘 나가는 선수가 왜 갑자기 하늘의 별따기..   
[골프한국] 배상문(30)의 군 입대 이후 최경주(47)의 대를 이을 뚜렷한 대표주자 찾기가 어려웠던 PGA투어에서 김시우(21)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은 한국 남자골프의 서광(瑞光)이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제5의 메이저대..   
[골프한국] 다시 골퍼들이 기다리던 눈부신 5월이 펼쳐졌다. 모든 골퍼들이 잔디가 푸릇푸릇 솟아나는 봄을 기다리지만 4월까지는 잔디가 채 자라지 않은데다 골퍼들이 너무 기대와 욕심을 갖고 덤벼드는 바람에 생각지도 않은 의외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