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행 > 골프여행후기

수도권보다 남쪽에 자리해 기온이 더 높은 남도로 가고 싶다면 주목하시라.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엄선한 전라남도 골프패키지가 올 겨울 골프 갈증 해갈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해피니스CC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자리한 해피니..   
새로 생긴 골프코스에서 라운드를 앞둔 기대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진정한 골퍼라면 어린 시절 새 학년 첫날 새 담임 선생님을 상상하듯 호기심과 설렘으로 가슴이 뛸 만하다.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개장한 지 2년이 안 된 '새내기'..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웰링턴, 더스타휴가 최근 2년 동안 국내에 신설된 골프장 중 최고 수준의 코스로 평가됐다.골프전문월간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발표한 ‘2014 한국 10대 뉴 코스’에 따르면 ..   
실속 있는 라운드를 원한다면 1박2일 골프 패키지를 이용해보자. 저렴한 비용으로 골프는 물론 여행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우리나라에서 골프는 여전히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운동 종목으로 여겨지고 있다. 수도권 골프장에서 1..   
400곳을 훌쩍 넘은 국내 골프장은 무한경쟁 시대를 맞았다. 차별화하지 못하면 생존 자체가 어려운 현실이다.'튀는' 골프장 마케팅의 키워드 가운데 하나가 '바다'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종전의 '시뷰' 코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바다와 ..   
이 호수에 그토록 많은 골프공이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그린 사면이 물이라 바람이 불면 속수무책으로 물에 빠뜨릴 수밖에 없다. 또 하나의 이유는 볼 수거가 어렵다는 것이다. 갯벌을 메워 코스를 만든 까닭에 호수에 빠진 볼..   
"호랑이 기(氣)를 받고 가야지." 한 동반자가 던진 말에 모두 영문 모를 표정이 되자 캐디가 설명했다. "페어웨이 옆 숲에 진짜 호랑이 굴이 있어요." 이야기는 이렇다. 힐데스하임CC(27홀)가 조성된 충북 제천 천남동 일원은 90년 전..   
'올드맨 파(Old Man Par)'라는 말이 있다. '전설의 골퍼' 보비 존스(미국·1902~1971)가 써서 유명해진 표현이다. 그는 골프는 상대방이 아니라 '올드맨 파'라는 이름을 가진 가상의 존재와 경쟁하는 게임이라고 믿었다. 결국 올드맨 파..   
골프를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자신'이란 말을 '욕심'으로 대체한다 해도 이의를 제기할 골퍼는 별로 없을 것 같다. 필드에서 죽을 쑤고 돌아와 남몰래 뒤통수를 쥐어박으며 중얼거리는 혼잣말은 대부분 "왜 욕심을 부렸을까"가 ..   
어떤 골프코스가 좋은 코스일까. 미국의 양대 골프전문지인 골프매거진과 골프다이제스트가 최고의 코스를 선정할 때 잣대로 삼는 기준에는 공통분모가 있다.대체로 ▲한 코스에서 요구되는 샷의 다양성을 뜻하는 샷 밸류(샷의 가치) ▲..   
"어, 그린이 하트 모양이네."경기 포천의 베어크리크GC를 처음 찾는 골퍼들은 눈을 의심하게 된다. 이 골프장의 명물인 크리크 코스 15번홀(파3) 그린의 독특한 모양 때문이다.14번홀 그늘집에서 나오면 연못 속에 섬처럼 떠 있는 이 하..   
고요하고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교향곡이 있는가 하면 어떤 곡은 심벌즈와 팀파니, 북 소리와 함께 장대하게 끝을 맺는다. 충북 진천의 크리스탈카운티CC는 웅장하고 강렬한 곡에 가까운 분위기를 가졌다. 클라이맥스와 피날레를 동시에 ..   
때로는 자연에 새겨진 인공의 기하학적 문양이 신비로움과 전율을 주기도 한다.충남 천안 우정힐스CC의 13번홀(인코스 4번홀)은 인공이 가미된 북미식 웨스턴 코스의 전형이다. 인공 연못에 동그란 그린이 섬처럼 떠 있다. 연못 가장자리..   
골퍼는 홀을 어떻게 정복할지를 고민하겠지만 설계자는 무엇으로 골퍼의 기량을 분별할지를 먼저 고민한다.지난 19일 충북 충주 동촌GC의 서코스 9번홀(파5ㆍ541야드)은 골퍼와 설계자의 지략 싸움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제56회 한국프..   
클럽하우스를 나서자마자 폭포를 품은 20여m 높이의 기암절벽이 골퍼를 압도한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에 있는 힐드로사이CC. 이곳 캐디들은 절벽에 시선을 뺏긴 골퍼들에게 한마디 더 보탠다. "저 절벽 위에 그린이 있습니다." 절벽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