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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트렌트 존스 2세가 1982년에 센트리월드를 완성했을 때 골프 여행자들 사이에서 이곳은 위스콘신의 필수 코스로 거론됐다. 밀워키에서 북서쪽으로 240킬로미터, 그린베이에서는 서쪽으로 144킬로미터 떨어진 외딴 위치에도 불구하..   
강풍을 동반한 빗줄기는 시간이 갈수록 굵어졌다. 행사 준비에 여념 없던 인부들의 표정에 시름이 더해갔다. 일기예보는 정오를 기점으로 비가 그친다고 했지만 실황은 이와 달리 전개됐다. 애꿎은 스마트폰을 만지작대며 날씨정보 새로..   
서울-춘천고속도로 춘천 방향에 차례로 위치하고 있는 설악IC, 강촌IC, 남춘천IC. 이 일대는 고속도로의 특혜를 누리고자 여러 골프장들이 곳곳에 건립된 강원권의 ‘골프 8학군’이다. 이곳을 포함해 서울 및 수도권 인근 부지는 거의 ..   
중국 톈진에 위치한 명인 골프클럽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프로 대회를 개최하기에 손색이 없는 국제표준 골프장으로 링크스 스타일의 다이내믹한 코스가 특징이다.중국 톈진은 과거 서구열강의 중국 침략 전초기지 역할을 했던 곳으로..   
푸르고 아름다운 미국 북서부의 태평양 연안은 골퍼들의 천국이면서도 US오픈을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다. 지금까지는. 이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때가 됐다.   
올해 US오픈은 지금껏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을 과감하게 선택했다. 북서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체임버스베이는 선수들에게도 익숙하지 않은 코스다. “체임버스 어디라고요?” USGA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조차 이렇게 되물을 정도로 ..   
골프장의 그린피 정책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 과거 주중과 주말로 나뉘던 금액에서 시기별, 월별, 요일별, 시간별까지 천차만별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파격적인 금액을 책정하기도 한다. 그럼 언제 어떻게 라운드하는 것이 ..   
공급이 수요를 앞서며 치열한 경쟁시대를 맞은 골프장업계. 골퍼들에게 존재감을 어필하지 못한다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훌륭한 코스와 서비스, 가격 등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함께 ‘이름 마케팅’..   
지난 2013년 캐디피 인상 직후 화두에 올랐던 ‘노 캐디’ 라운드. 안전상의 이유로 골프장의 반대 여론이 거셌지만 최근 불황 타개 수단으로 ‘셀프 라운드’를 적용하는 골프장이 늘고 있다. 골프장의 이러한 움직임은 골퍼들의 라운드..   
일반 골퍼들에게 다소 생소한 군 골프장(체력단련장)도 변하고 있다. 본래 취지인 군인들의 체력 향상을 위한 목적 외에 대민 유대 강화 차원의 일반 골퍼를 위한 갖가지 마케팅 전략책이 눈길을 끈다.군골프장도 시대 변화에 맞춰 트렌..   
2015 프레지던츠컵의 개최 코스인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가 대공사를 실시했다. 원활한 플레이와 갤러리 동선을 위해 전 코스에 걸쳐 리노베이션을 단행한 것. 프레지던츠컵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줄 코스를 미리 살펴봤다.오는 ..   
트럼프 골드 링크스 앳 페리 포인트 뉴욕시 브롱크스, 7,407야드, 파72 그린피 141~215 달러, 718-414-1555, trumpferrypoint.com동네에 뉴페이스가 등장했으니 베스페이지는 긴장해야 할 것 같다. 트럼프 골프 링크스 앳 페리 포인트가 ..   
남도를 대표하는 코스 중 하나인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지속적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미 천혜의 환경을 벗 삼고 있는 명품 링크스 코스가 어떤 긍정적인 변화로 골퍼들을 맞이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해안 둘레길'과 '..   
터키는 골프여행만 하기에는 아까운 나라다. 그만큼 고대유물과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발길 닿는 곳마다 고대 역사 교과서나 다름없다. 6.25 참전국가로 ‘형제의 나라’로 통하는 터키. 길거리에서 만난 터키인들은..   
위켄버그 랜치애리조나주 위켄버그, 7,059야드, 파71, 그린피 95달러, 480-367-3610, wickenburgranch.com 저 언덕에 금이 묻혀 있다! 아무튼, 예전에는 그랬었다. 피닉스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약 한 시간 15분 거리에 위치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