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방민준의 골프세상

▲박성현. ⓒ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박성현(25)이 우여곡절 끝에 시즌 첫 승을 낚았다. 지난해 8월 캐네디안 퍼시픽 여자오픈 우승 이후 9개월 만이자 LPGA 통산 3승째다. 지난 4~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   
[골프한국] 프로골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노마드 골프(Nomad Golf)’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유목민들이 물과 목초지를 찾아 가축을 이끌고 이동하듯 프로골퍼들도 자신의 생존을 위해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투어를 ..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1)만큼 '천재골퍼'라는 수식어에 딱 어울리는 골퍼를 찾기도 힘들 것이다. 미셸 위(28), 렉시 톰슨(23), 제시..   
[골프한국] 골프의 불가사의한 점을 꼽자면 밤새 얘기해도 끝이 없을 것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골프채를 한번 잡으면 골프 기량과 관계없이 대부분 골프광이 되어버리고 만다. 별로 운동이 되는 것 같지도 않고, 그다지 어려워 보이..   
▲우승한 언니 모리야 주타누간을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아리야 주타누간.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CC에서 끝난 LPGA투어 휴젤-JTBC LA오픈에서 태극낭자의 시즌 4..   
[골프한국] 골프를 하다보면 ‘골프는 추상화와 다름없다’는 느낌을 종종 갖게 된다. 골프코스 설계가들은 자연을 살려 호쾌함과 상쾌함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지만 한편으로 코스 속에 함정과 미로를 숨겨놓아 골퍼의 인내심과 상상..   
▲김시우와 박인비.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두 젊은 수도승이 길을 가다가 깊은 개천을 건너지 못하고 서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한 수도승이 “제가 건너드리겠습니다.”하고 여인을 등에 업고 개천을 건넜다.여인..   
[골프한국] 라운드 내내 스코어에서 해방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한두 홀 스코어를 기록하지 않는 경우는 가끔 경험한다. 캐디가 어떤 방식으로 첫 홀 스코어를 기록할 것인가 답을 얻기 전 스코어 기재를 잠시 보류하는 경우다. 스코..   
▲패트릭 리드와 퍼닐라 린드베리.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패트릭 리드(27)만큼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뒤 개인의 어두운 과거사가 낱낱이 드러나고 험담이 무성한 경우도 드물 것이다. 어느 종목이건 승자는 모든 영광을 ..   
▲패트릭 리드와 로리 매킬로이가 마스터스 골프대회 4라운드에서 경기를 마치는 모습이다.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4월의 첫 주 내내 세계 골프팬들을 사로잡았던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미국의 패트릭 리드(27)가 쟁쟁한 ..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마스터스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컷 탈락하며 경기를 마치는 모습이다.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주말골퍼라도 스코어카드에 트리플(triple) 보기나 쿼드러플(quadruple) 보기가 기록된 라운드는 악몽..   
[골프한국]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퍼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는 LPGA투어의 야생화 같은 존재다. 그는 데뷔 8년차를 맞지만 골프팬들의 뇌리엔 이렇다 할 흔적을 남기지 못했다. 대부..   
▲ANA 인스퍼레이션 4라운드에서 박성현. 사진제공=LPGA[골프한국] 박인비(29)와 박성현(24)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 나이와 체격조건은 물론 LPGA투어 경력(11년과 2년)이 다르고 통산 우승 횟수도 19승(메이저 7승)과 2..   
▲PGA 투어에서 소통을 잘하는 선수로 알려진 리키 파울러와 필 미켈슨.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다(Speech is dilver, silence is gold)'영국의 역사학자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 1795~1..   
[골프한국] 프로골퍼로서 지은희(32)는 존재 자체가 기적이다. 왜소한 체격으로 골프선수로 입문한 과정에서부터 LPGA투어에 진출해 11년 간 골프의 정글에서 퇴출되지 않고 버티며 메이저 1승(US여자 오픈)을 포함해 통산 4승을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