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재미난 골프이야기

투어에서 항상 300야드 이상의 티샷을 때려내는 선수들을 보면 경이롭다. 어떻게 프로들은 저렇게 쉽게 장타를 때려내는 것처럼 보일까? 그 열쇠 중 하나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과 달리 프로들은 힘을 최대로 쏟지 않는다는 것이다...   
골프가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그리고 드디어 브라질 리우 올림픽의 해가 밝았다. 올림픽 골프 경기에서는 남녀 개인전에 걸린 2개의 금메달을 두고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세계최강인 우리나..   
유사골프회원권 분양에 따른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유사회원권이란 골프장 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업체가 회원권을 가진 것과 같은 혜택을 준다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골프 이용권이다. 이들 업체는 일반적인 골프회원권을 ..   
줄을 잇는 스포츠 스타들의 기부 소식이 연말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부처가 불우이웃을 넘어 세계 곳곳으로 확대되는가 하면 버디나 탈삼진·골 등을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형태로 기부문화가 진화하는 모습도 ..   
2015년이 저물어 갑니다. 모든 면에서 한 해를 되돌아 보게 되는 시점입니다. 희로애락 속에서 또 이렇게 한 해를 보내며 사색에 잠기는 마음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비슷하겠지요. 사적인 일들은 잠시 접어 두고 올 한해 ..   
멋진 가을 풍경입니다 볼이 살짝 떠 있고, 잔디가 깊게 패이지 않아 뒤땅을 쳐도 어느 정도 보완되는 중지를 좋아하는 골퍼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양잔디 코스를 좋아합니다. 골프 실력을 떠나서 초록색 때문입니다..   
공무원에 대한 접대골프는 항상 논란이 돼왔다. 최근 다소 엄격한 하급심의 판결이 나와 화제다.상사의 지시에 의해 방송관계자의 골프 모임에 동행한 공무원이 당일 골프비용을 방송관계자가 지불했다는 이유로 정직 등의 처분을 받자 ..   
연예계의 한류 못지않게 골프 한류가 돋보인 한 해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박인비·전인지가 우승했고 한국계인 뉴질랜드교포 리디아 고는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김경태와 이보미가 ..   
최근 국내 한 스크린골프 업체가 4개의 판매법인과 수직적 가격담합을 한 혐의가 파악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다소 생소한 법률용어인 수직적 가격담합이란 무엇이고 그 폐해와 이에 따른 법적 제재는 어떤 게 있..   
늦가을은 막판 골프를 즐기려는 골퍼들로 라운드 수가 많은 계절이다. 골프장 이용객이 많은 만큼 타구 사고 발생도 증가하게 마련이다.라운드 중 경기보조원(캐디)이 샷을 해도 좋다고 해서 쳤는데 이 볼이 앞 팀의 골퍼나 앞에 서 있는..   
최근 청와대 경호실에서 기자의 핸드폰으로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경호실이라고 하니 순간 움찔했던 것도 사실입니다.내용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 9월호에 실린 ‘프레지던츠컵에서 보게 될 대통령’이란 제목의 편집장 칼럼..   
감동에 감동을 더한 프레지던츠컵 우리나라에서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다니요.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개최지로 우리나라가 선정됐다는 소식을 접했던 수년 전, 골프를 잘 몰랐던 탓에 감흥이 적었죠. 그런데 골퍼가 된 후 대..   
마른땅을 촉촉이 적셔준 가을비가 내리고 나니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가을의 날씨가 되었다. 이런 일교차 때문인지 요즘은 안개가 잦다. 새벽 출근을 하는 길에도 안개가 자욱하다. 앞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아 다들 비상등을 ..   
최근 대법원은 평일 회원에 대해 다소 의외의 판결을 내렸다. 입회계약 당시의 조건과는 현저히 불리하게 회칙을 개정해 시행한 사안에 대해 사업자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문제가 된 사안은 국내 한 명문 골프장 사업자가 지난 2008년에 ..   
최근 한 골프장에서 회칙상 해외회원권의 양수도 제한과 입회금 반환에서의 제한규정 등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 문제가 된 조항은 해외거주자에게 판매한 해외회원권의 경우 동일한 국가의 해외거주자에 한해 양도·양수를 할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