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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리디아 고, 박인비, 김효주, 전인지 등이 구도자를 닮은 정적(靜的)인 골퍼라면 김세영, 장하나 같은 선수는 전형적인 파이터다. 만약 태극낭자 골퍼들이 모두 현재 세계 여자골프의 상위 랭킹을 점령하고 있는 구도자형 골퍼..   
[골프한국] 오늘날의 모든 정규코스는 18홀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골프 코스가 처음부터 18홀이었던 것은 아니다. 1860년 제1회부터 20년간 디 오픈(브리티시오픈)을 치렀던 영국 스코틀랜드의 프레스트위크GC는 1886년까지 12홀뿐이..   
[골프한국] 노란색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초원을 걷는 리디아 고(18.뉴질랜드 교포.한국이름 고보경)의 모습을 보며 봄날의 들판을 날아다니는 노랑나비를 떠올렸다. 25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골프한국] ‘하루 연습하지 않으면 그것을 나 스스로 안다. 이틀을 하지 않으면 갤러리가 안다. 그리고 사흘을 하지 않으면 온 세계가 안다.’ - 벤 호건 비거리의 유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소화하기 힘든 과..   
[골프한국] LPGA투어 아시안 스윙의 두 번째 대회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비록 태극낭자가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LPGA는 어쩔 수 없이 한국 국적 또는 한국 출신의 이른 바 범 태극낭자들이 지배할 수밖에 없음을 증명한 ..   
[골프한국] -사랑하는 나의 오빠, 언제 우리는 뗏목을 만들어 하늘을 따라 내려갈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나의 오빠, 곧 우리의 짐이 너무 커져서 우리는 침몰하고 말 거예요. 사랑하는 나의 오빠, 우리 종이 ..   
[골프한국] 2015 프레지던츠컵은 배상문(29)을 위한 무대였다. 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대결, 마지막 18번 홀에서 비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침으로서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의 공동 승리라는 극적인 피날레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지..   
[골프한국] 만사가 순조로우면 절로 콧노래가 나오고 휘파람을 불고 싶어진다. 그러나 골프에서만은 콧노래나 휘파람은 절대 금물이다. 콧노래나 휘파람 뒤에는 필경 비명이 숨어 있다. 좋은 체격에 구력이 20년이 넘은 L씨는 핸디캡 얘..   
[골프한국] 골프는 철저하게 자신과 외로운 싸움을 벌여야 하는 운동이다. 3~4명이 한 조를 이뤄 플레이하지만 동반자로부터는 도움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의 골프는 결코 혼자서 하는 운동이 아니다. 캐디의 도움..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Before they call him a man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Before she sleeps in the sand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balls flyBefore they are forever bannedThe answer, my friend, is..   
[골프한국] 미국의 레슨 코치들은 프로골퍼를 지망하는 연습생이 들어오면 한 가마니의 볼을 주며 다 쳐보라고 한단다. 기가 질릴 노릇이지만 코치의 지시니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처음에는 볼을 제대로 멀리 보내기 위해 힘을 주어 볼을..   
[골프한국] 라운드를 하면서 자주 쓰는 ‘나이스(nice)’나 ‘굿(good)’이란 수식어는 얼마나 진실한가. 대다수 골퍼들은 자신의 샷에 뒤따르는 동반자들의 ‘굿 샷’이나 ‘나이스 샷’ 소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짙다. 진..   
[골프한국] 과연 프랑스는 우아한 나라다. 프랑스 에비앙 르벵의 에비앙 마스터스GC에서 열린 LPGA투어 다섯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대회에서 프랑스는 골프대회라고 해서 스코어가 모든 것을 대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   
[골프한국] 두 젊은 수도승이 걸을 가다가 개천을 건너지 못하고 서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한 수도승이 “제가 건너드리겠습니다.”하고 여인을 등에 업고 개천을 건넜다.여인은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남기고 길을 떠났고 ..   
[골프한국] 6일간의 경기 상황이 주요 30개 언어로 중계되며 세계 225개국에서 10억 명 이상이 시청한다.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최대의 축제인 월드컵의 시청자수(연인원)가 400억 명 안팎이고 월드컵과 2년의 간격을 두고 4년마다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