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장보구의 빨간벙커

칼럼니스트 장보구 자영업을 하는 필명 장보구 님은 강아지, 고양이, 커피, 그리고 골프를 좋아해서 글을 쓰는 Daum 브런치 작가이다. 약간의 상징과 이미지를 추구하는 그의 골프 칼럼에는 아마추어 골퍼의 열정과 애환, 정서, 에피소드, 풍경 등이 담긴 따뜻하고 유머가 느껴진다.
▲202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THE CJ CUP(이하 더CJ컵) 3라운드까지 54홀 선두를 달린 러셀 헨리. 사진제공=Getty Image for THE CJ CUP[골프한국] 골프 중계를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납니다. 골프 용어도 겨우 외우기 시작할 때 아나..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골프대회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이재경 프로. 사진제공=KPGA[골프한국] 골프를 처음 접했을 때 '골프는 민주적인 스포츠'라고 말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때 들으면서 '무..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유프라테스강 유역에서 문명을 일군 바빌론의 사람들은 하늘에 저수지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늘을 지키는 야훼의 노여움이 극에 달하면 저수지 수문을 열어 비를 쏟는다고 믿었답니다.일종의..   
▲사진은 2020년 제42회 KLPGA 챔피언십 골프대회 때 14번홀 티잉 그라운드의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골프한국] 홀을 시작할 때 평평하게 잘 단장된 곳에서 티샷을 하게 되는데, 이곳을 '티잉 그라운드'라고 한다. 예전에 골프를 배운..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조경수로 식재된 나무만 보더라도 골프장의 역사가 보인다. 오래된 골프장에 가보면 들어가는 입구부터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골프장을 지켜온 나무들을 만나곤 한다..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교회 다니는 분들과 라운드를 했다. 장로님이 먼저 쳤는데 오비가 났다. 뒤에 기다리던 집사님이 한마디 한다."장로님 기도를 좀 세게 하시지 그러셨어요."장로님이 ..   
▲2020년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타이거 우즈의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목욕탕에 갈 때는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헤어져야 한다. 설령 그것이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예외일 수 없다...   
▲상단 사진은 PGA 투어 멤버인 채드 캠벨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대회를 앞두고 연습하는 골프 스윙을 특수카메라로 촬영한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골프는 참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드라이브를 치거나..   
▲수컷 극락조. 사진제공=ⓒAFPBBNews = News1[골프한국] "다리 없는 새가 있어. 다리 없는 새는 한없이 날기만 해. 날다가 지치면 그대로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잠을 자지. 그 새가 평생 한 번 땅에 내려오는데 그날이 죽는 날이야."지금..   
▲사진은 본 칼럼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다만,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데뷔한 만 24세 신인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극과 극의 표정을 보여준다. 특히, 왼쪽 사진은 노던 트러스트 2라운드에서 꿈의 타수인 59타(12언더파..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전반홀이 끝나갈 무렵 안개처럼 비가 묻어나고 있었습니다. 승부는 크게 갈리지 않았고 아직 복수를 하지 못한 후배의 전의를 불태우는 말투에는 의욕이 넘쳐나고 있..   
▲사진은 칼럼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AFPBBNews = News1[골프한국] 장마철이고 오전부터 비 예보가 있었지만 우리가 시작하는 12시쯤엔 잔뜩 찌푸린 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불길한 예감은 있었지만 대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