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방민준의 골프세상

[골프한국] 캐디의 역할과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캐디가 처음 생겼던 시절처럼 골프백을 대신 짊어지고 골프채를 백에서 꺼내주고 받아서 넣는 단순한 보조자 역할을 하는 캐디는 오래 전에 사라졌다. 캐디(caddie)라는 어원..   
[골프한국] 좋은 스윙을 갖고 있는 골퍼의 플레이는 대개 견실하다. 그러나 시원찮은 스윙 가진 사람이라고 상대방을 얕보았다간 큰 낭패를 당할 수 있는 게 골프다.확실한 싱글 골퍼인 K씨는 엉성하기 짝이 없는 스윙 자세 때문에 많은 ..   
[골프한국] 무림의 고수들은 일합을 겨루어 보지 않고도 고수를 알아본다. 순간적으로 스치는 눈빛, 짧은 수인사, 그리고 미세한 몸 동작 하나를 보고 상대의 무술 수준을 간파해낸다. 그리곤 어느 한쪽이 순순히 하수임을 시인한다. 꼭 ..   
[골프한국] 백규정(21)의 KLPGA 복귀 소식은 골프팬들에겐 깜짝 놀랄 뉴스다.  신데렐라의 꿈을 안고 LPGA투어로 건너간 백규정이 2년 만에 큰 꿈을 접고 소박한 꿈의 실현을 위해 귀국했다는 것은 큰 성공을 추구하는 프로골퍼들에..   
[골프한국] 장수연(22)이 LPGA투어 직행티켓을 손에 다 쥐었다가 아쉽게 놓쳤다.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카폴레이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13~16일 열린 2017시즌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대회에서 장수연은 3라운드까지 흠잡을 데 없는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nb..   
[골프한국] 세르히오 가르시아(Sergio Garcia·37)가 스페인의 골프전설을 이었다. 골프 인구로 따지면 스페인은 유럽의 골프 변방이나 다름없지만 세계 골프사에 길이 남을 불세출의 골프 영웅들을 배출했다. 치치 로드리게스, 세베 바..   
[골프한국]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 힐즈 GC에서 유소연(26)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의 뒷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 첫 메이저대회답게 라운드마다 숨 막..   
[골프한국] 상수란 변하지 않는 일정한 값을 가진 수나 양을 가리키는 수학용어다. 상수에 대립되는 용어가 변수로, 어떤 관계나 범위 안에서 여러 값으로 변할 수 있다. 변수 중에서도 다른 변수에 영향을 주면 독립변수, 영향을 받으면..   
[골프한국] 지난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에비에라GC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6번째 대회 기아클래식은 여러모로 세계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을 만했다. 메이저대회는 아니지만 캘리포니아 란초 미라지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 ANA ..   
[골프한국] 지난 24~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에비에라GC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6번째 대회 기아클래식에서 이미림(27)이 펼친 경기는 보기 드문 장관이었다. 특히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거둬..   
[골프한국] 지난 주 미국과 일본에서 열린 LPGA투어와 JLPGA투어에서 보기 드문 일이 벌어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비아라GC에서 열린 기아클래식에선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20)가 컷 탈락했고 일본 미야자..   
[골프한국] 일찍이 노자(老子)는 물의 성질에 찬사를 아끼지 않고 삶의 지표로 삼을 것을 주장했다. 노자는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上善若水)’고 하여 물 흐르듯 하는 삶을 권유했다.물 흐르듯이 살아간다는 것은 곧 부드러운 삶이..   
[골프한국] 세계 여자 골프계에서 태극낭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LPGA투어에 이어 JLPGA투어에서도 한국 여자선수들이 주류를 이루며 태극낭자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코스..   
[골프한국] “골퍼의 스타일은 좋건 나쁘건 골프를 시작한 최초의 1주일 안에 만들어진다.”‘스윙의 시인’으로 칭송받는 영국의 프로골퍼 해리 바든(Harry Vardon)의 명언이다.브리티시오픈에서 여섯 차례나 우승하며 '근대 골프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