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칼럼 > 지난칼럼

    [이상범 칼럼] 처음이 남기는 자취
    처음이란남보다 먼저 이른 것을 말한다.이르다는 것은 일찍을 뜻하며머물고싶은 욕구를 극복하는 것이다.그냥 있고싶은 나태함을 이겨내는 힘.[자취]란 그 힘을 가진 자에게 주는 훈장이 아닐런지.그리고 그 곳에 ..   
    [이상범 칼럼] 멀다는 것을 잊게한 파인리즈CC
    갈까?  말까??파인리즈CC 초청라운딩 연락을 받고는 며칠을 고민했었다.먹여주고 재워주고 골프치게 해준다는데 그걸 마다할 이유가 뭐있느냐 하겠지만왔다갔다 기름값도 그렇고 혼자 운전하기도 좀 지루할거 ..   
    [이상범 칼럼] [최민호의 눈물]과 [박태환의 미소]
    올림픽이 시작됐다.  앞으로 보름간은 TV보는 맛에 산다.그리고 나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환호와 탄식을 반복할 것이다.주말에 우리나라는 유도, 수영, 양궁에서 금메달 세개를 낚았다.하지만, 경기 전 금메..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14 (마지막) - 뭉치면 알고 흩어지면 모른..
    회원 한분이 상을 당하셨다. 내게 소식이 전해졌으니 당연히 게시판에 공지를 했지만, 말 그대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단순공지만 했을 뿐이다. 그 이상은 자칫 회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nbs..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13 - 동호회 말아먹은 선무당
    필명으로 호칭하기가 다소 애매한 분들께 필명 변경을 요청하다보면 아예 내게 작명을 의뢰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곤 한다.   그러다보니 얼떨결에 몇몇분의 필명을 지어드린 적이 있는데, 이게 사실 쉬..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12 - 우리 커플인거 알지?? 넘보지마!!!
    오래 살다보면 부부가 서로 닮아간다는 말이 있다.   집사람이 가끔 내게 하는 말이, 자기는 원래 남들 앞에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 요즘은 말이 많아졌다면서 그게 다 나 때문이란다. 어쨌든 같이 살다보면 ..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11 - 니들이 내 속을 알아???
    지난 번 10회에서 연프로님의 필명에 대해 소개를 했다. 사연을 모르는 사람들은 모두가 연프로님은 정말 볼을 잘 치는 프로인줄 알거다. 게다가 외모나 체격은 또 얼마나 당당한가.  티칭프로에 전혀 꿀림이 ..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10 - 오해와 진실
    얼마 전에 탈회하신 분 중에 [연프로]님이 계셨다. 인상만큼 사람도 좋은 연프로님은 우리 동호회에 유일무이한 父子커플이었다. 늘 부친이신 [삼풍]님을 모시고 정모에 참석하는 父子의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9 - 필명에 염원을 담고...
    입회 초기회원 중에 충주에서 대형 주유소를 두개씩 운영하면서 정모에 주유교환권 100리터를 협찬하고, 충주를 방문하는 회원에겐 기름을 공짜로 가득 채워주던 맘씨좋고 선하고 재밌는 분이 있었다..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8 - 夫唱婦隨?? 우린 婦唱夫隨!!
    우리 동호회는 여성만의 단독입회를 허용하지 않는다. 여러가지 발생가능한 불협화음에 대한 사전예방 차원인데, 가끔 여성분이 입회신청을 한 후, 여성입회불가에 대해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7 - 꿈보다 해몽이 무서워...
    parpar님의 동호회 정모 첫 출전날. 아침식사를 위해 올갱이집에 몇몇 분이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정모 첫 참가라 모여드는 회원님들과 인사 나누기에 바쁜 parpar님에게 던진 누리님의 송곳같은 질문.  ..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6 - 동호회는 동물원??
    필명 중에 빠질 수 없는게 동물이름이다. 우리 동호회에도 동물 필명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아직 선택의 여지가 많아 점잖은 동물들만 있다. 생물학적 분류법에 의해 한번 나눠보자.   조류에&nb..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5 - 필명은 나의 인생
    - 박기사?  필명이 왜 박기사예요? > 제가 처음 사업을 하다 실패한 다음, 재기를 위해 용달차에다 조립PC를 싣고    전국을 누비며 컴퓨터를 팔러 다녔습니다.    그때 직접 운전을 하..   
    [이상범 칼럼] 필명이야기 4 - 同名異人? 異名異人??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자기의 이름을 한자로 쓰기고 하고, 한자이름을 뜻으로 풀어 사용하기도 하고, 이름을 알파벳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또 이름을 같은 의미의 영어단..   
    [이상범 칼럼] 나이를 이렇게 즐기자.
    외출준비를 하던 집사람이 귀걸이를 하면서 웅얼거린다."오십이 되니 귀걸이 색깔도 부담스럽네..."지난 월요일 친구와 오창을 다녀오는 밤길에 건넨 이야기가 있다.사람의 나이는 40대 초중반, 그러니까 마흔하나에..